디지털 성범죄 예방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9월 30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885개소 대상 전수 점검
적외선·전자파탐지기·열화상탐지기·반도체탐지기 등 활용

최병우 | 기사입력 2024/03/14 [20:33]

디지털 성범죄 예방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9월 30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885개소 대상 전수 점검
적외선·전자파탐지기·열화상탐지기·반도체탐지기 등 활용

최병우 | 입력 : 2024/03/14 [20:33]

▲ 화성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안심 공중화장실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촬영 의심 카메라 점검에 나서고 있다.

 

화성시가 공중화장실에서의 성범죄 예방 및 이용불안에 대처하고자 2024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상가 밀집지역 등 공중화장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심 공중화장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 전문업체가 용역을 맡아 오는 930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885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별로 각 1회 전수 점검한다.

 

특히 적외선·전자파탐지기 열화상탐지기 반도체탐지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병행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 불법촬영 의심 카메라 발견 시 현장 보존 후 경찰서로 즉시 신고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유동근 맑은물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관내 공중화장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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