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영 화성시의원, 서남부권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 촉구

10년 전 시스템과 현재의 시스템이 전혀 변화가 보이지 않는 점 꼬집어
내용 녹음·전송하면 시스템에 등록된 주민 휴대전화 또는 집전화로 전달
“마을 방송시스템을 일제 정비하고 고도화해 정보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유상수 | 기사입력 2024/03/15 [18:24]

송선영 화성시의원, 서남부권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 촉구

10년 전 시스템과 현재의 시스템이 전혀 변화가 보이지 않는 점 꼬집어
내용 녹음·전송하면 시스템에 등록된 주민 휴대전화 또는 집전화로 전달
“마을 방송시스템을 일제 정비하고 고도화해 정보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유상수 | 입력 : 2024/03/15 [18:24]

▲ 송선영 화성시의원이 15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한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남부권의 낙후된 마을 방송시스템의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화성시 서남부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을 방송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되면서 시스템 개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송선영(국민의힘, 봉담10개리·향남·팔탄·양감·정남) 화성시의원은 15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한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남부권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마을의 행정 정보나 공지사항이 마을의 앰프방송을 통해 전파된다며 10년 전 시스템과 현재의 시스템이 전혀 변화가 보이지 않는 점을 꼬집고 마을 방송시스템 정비를 화성시장에게 정식으로 요청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자체는 스마트 방송을 도입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마을 이장이 모바일 앱과 전화로 내용을 녹음·전송하면 시스템에 등록된 마을주민 휴대전화나 집전화로 전달되는 방식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녹음된 방송이 마을방송용 대표번호를 통해 전달되면 주민들은 수신해 청취하고, 전화를 못 받았을 경우 대표번호를 통해 1개월 전 내용까지 재 청취가 가능한 시스템이라며 웹과 모바일 플랫폼이 전체적으로 개선돼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고도화 작업까지도 이미 추진하고 있다라고 내세웠다.

 

송 의원은 화성시는 도농복합도시라며 동탄·동부 지역의 젊은 층이 다소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 주거형태와 서남부권의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자연 부락 형태를 비교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을 방송시스템을 일제 정비하고 고도화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증진시켜 화성시장과의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달라시민의 편리성을 개선하는 하나하나의 노력들이 모여 균형 발전이 이뤄지고 특례시가 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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