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화성시을선거사무소 개소식

화성시 갑·병·정 국민의힘 후보 한자리 모여 한 후보 힘 실어줘
꽃다발과 반지를 ‘동탄주민’이 적힌 테이블 위에 프로포즈 형식

한철수 | 기사입력 2024/03/23 [16:37]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화성시을선거사무소 개소식

화성시 갑·병·정 국민의힘 후보 한자리 모여 한 후보 힘 실어줘
꽃다발과 반지를 ‘동탄주민’이 적힌 테이블 위에 프로포즈 형식

한철수 | 입력 : 2024/03/23 [16:37]

▲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가 13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하며 ‘동탄주민’이란 단어가 놓인 테이블 위에 꽃다발을 놓는 프로포즈 이벤트 형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4·10 총선에서 화성시을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힘 한정민(39) 후보가 프로포즈 이벤트를 포함한 이색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한정민 후보는 23일 동탄호수공원 그랑파사쥬 5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화성시정선거구 후보인 유경준 국회의원, 화성시갑선거구 홍형선 후보, 화성시병선거구 최영근 후보, 국민의미래 김근태 국회의원, 삼성전자 대표이사였던 강남구병선거구 고동진 후보, 우호태 전 화성시장 등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또한 나경원·안철수·원희룡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및 김은혜·배현진 후보 등이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의 백미는 한 후보의 프로포즈 이벤트였다. 한 후보는 제가 10년 동안 사랑한 상대가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 프로포즈를 하려고 한다.”라며, 꽃다발과 반지를 동탄주민이 적힌 테이블 위에 바쳤다.

 

이어, “나머지 한 짝의 제 반지는 동탄주민들이 저를 선택해주시는 그날 끼고 돌아오겠다.”라며 동탄주민들을 향해 사랑의서약을 열창했다.

 

한 후보는 예비후보를 등록했던 그때부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한정민은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 사용된 꽃다발의 하얀 소국과 붉은 장미는 한 후보가 직접 그 의미를 고심하며 고른 것으로, 각각 성실, 진실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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