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 “아침·저녁밥 책임지는 ‘화성형 돌봄도시’ 만들겠다”

아이들의 먹거리 해결에 나서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먹사니즘을 실천에 옮겨
맞벌이 부부 및 한부모 가정 등의 워킹맘 아이 먹거리 걱정 해소 돌봄 사업
아침식사 및 저녁식사·밀키트·간편식 지원, 생활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김경희, “부모에게 돌봄은 시간이 아니라 삶의 문제, 밥은 복지 이전에 기본”

유상수 | 기사입력 2026/03/09 [15:17]

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 “아침·저녁밥 책임지는 ‘화성형 돌봄도시’ 만들겠다”

아이들의 먹거리 해결에 나서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먹사니즘을 실천에 옮겨
맞벌이 부부 및 한부모 가정 등의 워킹맘 아이 먹거리 걱정 해소 돌봄 사업
아침식사 및 저녁식사·밀키트·간편식 지원, 생활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김경희, “부모에게 돌봄은 시간이 아니라 삶의 문제, 밥은 복지 이전에 기본”

유상수 | 입력 : 2026/03/09 [15:17]

▲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자가 아이들의 먹거리 해결에 나서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먹사니즘을 실천에 옮길 공약을 발표해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는 화성특례시 워킹맘의 아이들에 대한 아침저녁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화성형 돌봄도시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아이들의 아침·저녁 식사 지원과 통학안전, 생활권 통합돌봄을 결합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하면서 맞벌이 부부 및 한부모 가정 등 워킹맘들의 아이 먹거리 걱정을 해소시켜 결국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번 워킹맘들의 아침저녁 먹거리 걱정 덜기 공약은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관심을 이끌면서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의 핵으로 부상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평균 연령이 약 38.6세로 젊은 도시를 상징하며, 2025년 합계출산률 1.09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이들이 많은 도시로서 아이들에 대한 돌봄 정책 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부담은 아이를 어디에 맡길까못지않게 아이 밥을 어떻게 챙길까의 문제라며 화성은 이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의 하루를 실제로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돌봄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형 돌봄 도시 공약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아침식사 지원 퇴근 시간대 거점형 저녁식사·밀키트·간편식 지원 어린이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전면 재정비 학교-돌봄-보건-복지를 연결하는 생활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김 시장 예비후보자는 아침·저녁밥 책임도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침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가운데 희망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고, 저녁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거점형 픽업 방식의 밀키트·간편식·저녁식사 지원 모델을 도입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학교 안 급식 확대만을 일률적으로 강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청·학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복지기관과 협력하는 화성형 지역연계 모델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돌봄은 시간이 아니라 삶의 문제이고, 밥은 복지 이전에 기본이라며 바쁜 출근길에도, 늦은 퇴근길에도 부모가 덜 불안한 도시, 아이가 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의 돌봄은 더 따뜻해야 하고, 더 촘촘해야 하며, 더 현실적이어야 한다아이의 하루를 잇는 화성형 돌봄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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