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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나의 꿈 가슴 속 내 흔적이 보잘 것 없을 거라 애잔한 미소 지어보지만
꿈을 향해 가노라면 가슴에 그리움 밀려와 몸살이 납니다
한낮 일상은 태양 아래 빛나지만 그리움은 꿈을 찾아 여름날에 자라는 담장이 넝쿨처럼 마음의 벽을 넘어갑니다.
하여 믿어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내 그리움 헛되지 않아 내 꿈속을 가득 채울 맑은 피로 떠돌게 될 것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연분홍빛 노을로 내 삶 속에 물들어 있을 것을 <저작권자 ⓒ 화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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