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숙 도의원, 신설 학교 복합시설 추진사항 점검학교복합시설은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동탄23초 조성 중인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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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미숙(가운데) 경기도의원이 19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학교복합시설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더불어민주당, 화성4)의원은 19일(목)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학교복합시설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화성특례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날 논의된 학교복합시설은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동탄23초에 조성 중인 수영장 시설로, 향후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은 물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는 “오는 4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시설 점검은 물론, 보완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간 의견수렴과 운영협약 체결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는 “학교복합시설 위탁 운영방식을 비롯한 예산·인력 등 필요한 운영 기반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상생 모델인 만큼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여러 요인을 살펴보고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운영 중인 학교복합시설과 더불어 건설 단계에서부터 경험있는 관계자들과 함께 세밀하게 점검해 줄 것”을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게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특히 수영장의 경우 일반 교육시설과 다르게 설비, 안전관리, 동선 등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으므로 교육지원청과 화성시가 함께 책임있게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