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와우중, 효행초, 와우고 등 합동 교통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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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화성특례시 와우중학교와 효행초등학교, 와우고등학교 등이 실시한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외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특례시 와우중학교(교장 장성준)는 7일 효행초등학교, 와우고등학교와 함께 봉담지구대, 지역사회 단체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효행지구 도시개발과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효행초 사거리 일대와 와우중학교 정문 앞은 등하굣길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돼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 인근 공동주택 신축공사로 공사 차량까지 더해지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봉담지구대 경찰 7명, 지구대 안전협의회 경찰 3명, 효행장학회 관계자 8명, 봉담읍 관계자 2명과 함께 효행초·와우중·와우고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연합 안전활동을 펼쳤다.
![]() ▲ 7일 효행초 사거리에서 와우중 학생들이 연합 교통안전 봉사단의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등교하고 있다. |
참여자들은 ▲우회전 시 일시 정지 ▲효행초 사거리 꼬리물기 금지 ▲불법유턴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지역 시니어 봉사자들은 평소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와우중학교는 그동안 교직원 및 학부모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학생자치회에서는 신입생을 위한 교통안전 영상을 제작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성준 와우중학교 교장은 “학생 수 증가와 지역 개발로 통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