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아동상담소, 건강한 심리·정서발달 위한 업무협약 체결화성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상담, 자활지원까지 연계 도움 제공
화성시아동상담소(소장 정선미)와 화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남윤수)는 7일 자립기반 마련이 필요한 가정 내 아동 및 가족의 건강한 심리·정서발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례발굴부터 상담, 자활지원까지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 및 가족 지원을 통한 마음건강 인식개선 및 가족기능 강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 및 상호 간 집단상담 제공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연계 및 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이다.
정선미 화성시아동상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가정의 자립 기반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윤수 화성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이 협력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정서적 자활이 이루어지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아동상담소는 화성특례시에서 설치한 아동복지시설로써 심리·정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치료적 개입과 긍정 양육을 확산시켜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화성지역자활센터는 화성특례시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 주민들에게 직업훈련, 자활교육, 직업알선, 자활근로 등을 통하여 스스로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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