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올해 첫 추경 3조 9,494억 원 확정

제249회 임시회 안건 총 32건 중 일반안건 25건 원안 가결
본예산 3조 7,524억 원, 증액 1,970억 원, 총 3조 9,494억 원

한철수 | 기사입력 2026/04/01 [17:28]

화성특례시의회, 올해 첫 추경 3조 9,494억 원 확정

제249회 임시회 안건 총 32건 중 일반안건 25건 원안 가결
본예산 3조 7,524억 원, 증액 1,970억 원, 총 3조 9,494억 원

한철수 | 입력 : 2026/04/01 [17:28]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배정수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 도시건설위원회에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을 집행부 안대로 가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의회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을 비롯해 복지·생활 지원, 문화·주거 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본예산 37,524억 원보다 1,970억 원 증액된 39,494억 원으로, 일반회계 34,939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 규모다.

 

김상수 예결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정안을 포함해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250회 임시회는 619일부터 626일까지 총 8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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