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AI 악용한 가짜뉴스 엄중 처벌"…공명선거 대국민 담화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 주재…"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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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 |
이에 앞서 열린 회의에서도 김 총리는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경찰청 등 관계부처에 단호한 대응을 요청했다.
경찰청에는 허위정보 유포 매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주문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플랫폼 사업자와 협력해 초기 단계에서 신속 차단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법무부와 검찰, 경찰은 가짜뉴스 뿐 아니라 ▲금품수수 ▲공무원 등 불법 선거개입 ▲선거 관련 폭력 등 선거기간 중 발생한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현재 검찰은 경찰과 선관위와 함께 '선거사범 전담 수사반(596명)'을 구성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운영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들의 선거 중립 및 엄정한 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시·도 합동 감찰반을 구성한 바, 선거일 전날까지 집중 감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옥외 전광판, SNS, 정책간행물 등을 활용한 투표 참여 방법과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를 국민에 제공하고 우정사업본부에는 선거 우편물의 정확한 송달을 위해 특별 처리기간(5.12.~6.3.)을 설정해 인력과 장비, 보안체계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밖에 교육부와 국방부, 복지부 등에 "학생, 군 장병, 고령자와 장애인 유권자들의 불편 없는 권리행사를 위해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