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5개 그룹 나눠 체납정리 전반,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 평가
화성·수원·성남·용인 등 1그룹에서 우수, 시상금 3,000만 원 확보

김용운 | 기사입력 2026/05/08 [10:33]

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5개 그룹 나눠 체납정리 전반,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 평가
화성·수원·성남·용인 등 1그룹에서 우수, 시상금 3,000만 원 확보

김용운 | 입력 : 2026/05/08 [10:33]

▲ 화성특례시청 전경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화성특례시가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에서 1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과 체납정리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전반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을 평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포함된 1그룹에서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도 주관 기획징수별 압류·징수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고액 체납자 부동산·차량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2년 연속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체납정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납액 최소화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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