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1-나 이계철 후보 의혹 제기 점입가경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 이계철 후보 의혹 제기로 후보 사퇴 촉구
3인 선거구인 가선거구 나 번의 선거전쟁 대리전 의혹 점입가경 비판
반박에 재반박까지 이어지며 법적다툼으로 확산돼 진흙탕 싸움 눈살
이 후보 법적대응을 겁박·공포 마케팅·공포 정치·물타기’ 등이라며 질타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를 화성서부서 고소, 조사 성실히 응하라고 강조

유상수 | 기사입력 2026/05/25 [10:17]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1-나 이계철 후보 의혹 제기 점입가경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 이계철 후보 의혹 제기로 후보 사퇴 촉구
3인 선거구인 가선거구 나 번의 선거전쟁 대리전 의혹 점입가경 비판
반박에 재반박까지 이어지며 법적다툼으로 확산돼 진흙탕 싸움 눈살
이 후보 법적대응을 겁박·공포 마케팅·공포 정치·물타기’ 등이라며 질타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를 화성서부서 고소, 조사 성실히 응하라고 강조

유상수 | 입력 : 2026/05/25 [10:17]

▲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1-나 이계철 후보에 대한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의혹 제기로 후보 사퇴촉구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반박 보도자료와 재반박 보도자료다.(사진 윗 장은 18일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기자회견에 대한 19일 이계철 후보의 반박 보도자료, 두 번째 장은 19일 이계철 후보의 반박 보도자료에 대해 재반박에 나선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21일 재반박 보도자료, 세 번째 장은 21일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재반박 보도자료에 대한 이계철 후보의 재반박 보도자료)

 

화성특례시 기초의원 3인 선거구인 가선거구(만세구 향남읍·양감면, 효행구 정남면)에서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에서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1-나번 이계철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은 기호 나번 후보 간의 치열한 의석 경쟁에서 의석 확보를 위한 네거티브 흠집 내기라는 의혹으로 번져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1-나 이계철 후보에 대한 사퇴 촉구는 당원협의회가 2-나 송선영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나선 모양새로 선거대리전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돼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지난 18일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가선거구 1-나 이계철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는 반박에 재반박까지 이어지며 법적다툼으로 확산돼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갈수록 점입가경이라는 비판까지 직면했다.

 

향남 주민 A(44. ) 씨는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으로 후보의 자질을 가름해야 하는데 이번 가 선거구는 후보 흠집 내기로 진흙탕이 되고 있다국힘은 이계철 후보에 대한 의혹을 하필 지방선거 기간에 제기하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이번 선거구가 3인 선거구로서 여야 가번 2명은 당선 유력이라고 하지만 나머지 1명은 나번들의 당선 가늠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선거구이기 때문이라며 더민주당 나번을 사퇴시키면 국민의힘 나번이 힘을 받아 당선의 기회가 올 것으로 국민의힘이 더민주당 이계철 후보를 악착 같이 물고 늘어지며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것 같다고 혀를 찼다.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는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1-나 이계철 후보에 대해 18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재산 18억 증가 의혹, 배우자 회사의 부동산 개발업 관련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이계철 후보의 재산 설명은 "명백한 허위" 등의 의혹과 주장을 제기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이계철 후보는 다음날 19일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주장은 명백한 선거 네거티브로서 후보자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라며 법적대응 등 강력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화성타임즈 19일자 인터넷기사 이계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네거티브 강력 대응 시사”)

 

그러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국힘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재산 증가의 원인을 공직윤리시스템 재산신고 원문, 3개년 표준재무제표증명,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개발행위 허가증 등 모든 객관적 자료로 완전히 소명할 수 있다이번 사건을 결코 묵과하지 않고 법적 절차를 통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 화성시민 여러분들이 객관적 사실에 근어해 공정하게 판단해 주기를 바란다고 정면 돌파에 나섰다.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는 기자회견에 이어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계철 후보의 선거기간 후보 신분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대응을 겁박’, ‘공포 마케팅·공포 정치’, ‘물타기등이라며 질타하고,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도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하지만 가선거구 1-나 이계철 후보는 21일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재반박 보도자료에 대해 곧바로 재반박에 나서며 법리적 오류’, ‘사실 왜곡’, ‘논점 전환등을 언급하면서 다시 한 번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번 국힘 화성갑 당원협의회는 이계철 후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퇴 압박에 정면 돌파를 시사했다. 그러면서 20일 화성서부경찰서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수사기관의 조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가 진정으로 정당한 검증을 했다고 자신한다면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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