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뜻 기려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 시작으로 화환 헌정 및 분향
배 의장 “자유와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

최병우 | 기사입력 2026/06/06 [16:16]

화성특례시의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뜻 기려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 시작으로 화환 헌정 및 분향
배 의장 “자유와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

최병우 | 입력 : 2026/06/06 [16:16]

▲ 화성시의회가 6일 화성특례시 현충탑에서 개최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참배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면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화환 헌정, 분향,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념식 이후에는 보훈단체 등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이 6일 화성특례시 현충탑에서 개최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그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청춘을 바쳤고, 누군가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더 정의롭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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