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례시 최초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창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봉사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기대
명예지부회장 정명근 시장과 초대 박봉현 지부회장 취임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

박종강 | 기사입력 2026/07/28 [18:14]

전국 특례시 최초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창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봉사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기대
명예지부회장 정명근 시장과 초대 박봉현 지부회장 취임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

박종강 | 입력 : 2026/07/28 [18:14]

▲ 28일 정명근(오른쪽) 화성특례시장이 제종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으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창립을 기념해 위촉패를 전달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전국 특례시 최초로 화성특례시지부를 창립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도의원, 제종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박봉현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회장, 지부 운영위원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부 창립을 축하했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창립은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국 특례시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가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다화성특례시가 대한적십자활동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지부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는 지역에서 조성된 기부금품을 온전히 화성시를 위해 활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8일 박봉현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초대 회장이 화성특례시지부기 수여를 기념하며 지부기를 흔들고 있다.

 

박봉현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회장은 초대 지부회장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십자 활동을 펼치겠다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화성특례시지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는 앞으로 재난·재해 구호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적십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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